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4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42개 세 글자:808개 네 글자:1,052개 다섯 글자:493개 여섯 글자 이상:757개 모든 글자:3,453개

  • : (1)결혼한 여자가 남편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2)뱃사공이 노를 저어 가며 부르는 노래. (3)베네치아의 곤돌라 사공이 부르는 노래. 또는 그것을 본떠 만든 기악곡이나 성악곡.
  • : (1)늙어서 빛이 누렇게 된 오이. (2)늙은이의 다리. (3)늙은이의 걸음걸이.
  • : (1)노로 만든 갓. 농립모와 비슷하며 주로 사냥꾼들이 사냥할 때 쓴다.
  • : (1)중국 시짱(西藏) 자치구의 동부에서 윈난성(雲南省)의 서부로 흐르는 강. 미얀마 동부의 살윈강의 상류부를 이룬다. 길이는 1,750km. ⇒규범 표기는 ‘누장강’이다.
  • : (1)고구려 때에, 신하가 임금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광개토 대왕 때는 신라나 백제의 왕이 복종, 신속(臣屬)한다는 뜻으로 쓰기도 하였다. (2)마름이나 소작인이 지주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3)늙은 손님. (4)늙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까마귀’의 방언
  • : (1)제후(諸侯)가 타고 다니던 수레. (2)예전에, 민가에서 쓰던, 지붕과 둘레의 포장이 없는 수레.
  • : (1)‘노건하다’의 어근. (2)느리고 둔한 말의 걸음걸이. (3)둔하고 느림.
  • : (1)여러 사람이 돌려 가며 볼 수 있도록 봉(封)하지 않은 글.
  • : (1)화를 내며 꾸짖음. (2)사람을 보내어 위로함. (3)고속 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 따위에서 자동차가 달리도록 되어 있는 도로 폭 밖의 가장자리 길. 위급한 차량이나 고장이 난 차량을 위한 길이다.
  • : (1)근심과 걱정으로 마음이 답답함. 또는 근심이 있어 우울함.
  • : (1)예전에, 양반집의 수청방(守廳房)에 있으면서 잡일을 맡아보고 시중을 들던 늙은 사람. (2)큰 공로가 있으면서도 겸손함.
  • : (1)늙어서 나이가 많은 때. 또는 그때 즈음.
  • : (1)늙은 닭. (2)‘박인로’의 호. (3)갓이나 두건 따위를 전혀 쓰지 않은 상투 머리.
  • : (1)늙은 여자. (2)팔고(八苦)의 하나. 늙어 가는 괴로움을 이른다. 사고(四苦)의 하나이기도 하다. (3)힘들여 수고하고 애씀. (4)국악에서 쓰는 아악기의 하나. 붉은 칠을 한 긴 북 두 개를 포개어 가자(架子)에 건 사면고(四面鼓)이다. 음악의 매 악절 끝에 두 번씩 쳐서 박자를 맞추며, 인신(人神)의 제사인 문묘(文廟)와 선농(先農) 따위에 쓰였다.
  • : (1)‘노국’의 방언
  • : (1)‘노곤하다’의 어근. (2)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 (1)늙은 사람의 뼈. (2)늙은 몸. (3)숨김없이 모두 있는 그대로 드러냄. (4)전사(戰死)하여 뼈를 싸움터에 드러냄. (5)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 (6)농구ㆍ축구 따위에서, 슛을 하였으나 골인이 안 된 것. (7)농구ㆍ축구 따위에서, 슛하기 이전에 반칙을 하여 골인이 무효가 되는 일.
  • : (1)‘놉’의 방언
  • : (1)나이가 지긋한 귀인(貴人)이나 노인을 높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3)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남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70세 이상으로 제공(提公)의 위이다. (4)조선 시대에, 노비들이 입역(立役)의 의무 대신 자신의 소유주에게 납부하던 공물. 독립된 가정을 가진 공노비의 경우에는 신역(身役) 대신에 포(布), 저화(楮貨) 따위로 일정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되 사섬시에서 이를 맡아보았으며, 사노비의 경우에는 그 주인에게 바쳤다. (5)노동력을 제공하고 얻은 임금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 법 형식상으로는 자본가와 대등한 입장에서 노동 계약을 맺으며, 경제적으로는 생산 수단을 일절 가지는 일 없이 자기의 노동력을 상품으로 삼는다. (6)노동과 공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갈대의 줄기나 잎을 말아서 만든 피리. (2)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남. (3)조선 말기에 있었던 러시아 공사관. 서울 중구 정동에 그 자리가 남아 있다.
  • : (1)늙은 나이에 상도(常道)에 벗어난 행동을 함. (2)사진기에서, 렌즈로 들어오는 빛을 셔터가 열려 있는 시간만큼 필름이나 건판에 비추는 일.
  • : (1)‘노교하다’의 어근.
  • : (1)농악대에서, 상쇠의 시중꾼으로 나오는 소년 역. (2)놋쇠나 구리쇠로 만든 작은 솥. 자유롭게 옮겨 따로 걸고 쓸 수 있다. (3)놋쇠와 구리가 혼합된 금속. (4)늙은 개. (5)늙은 여자. (6)늙은 몸. (7)돌이나 흙으로 쌓은 부뚜막의 아궁이. (8)용광로와 같은 노(爐)의 아가리. (9)화로와 향로를 아울러 이르는 말. (10)‘노굿’의 방언
  • : (1)핀 지 오래되어 시들고 변색된 국화꽃. (2)예전에, ‘러시아’를 이르던 말.
  • : (1)‘노인’을 높여 이르는 말. (2)‘노자’를 높여 이르는 말. (3)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4)노를 젓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5)‘뱃사공’을 달리 이르는 말.
  • : (1)광상(鑛床)이 지표에 있거나 지표 가까이 있어서 그 위를 덮고 있는 암석이나 흙 따위를 제거하기만 하고, 갱을 만들지 않고 직접 캐내는 일.
  • 굿 : (1)콩이나 팥 따위의 꽃.
  • : (1)늙고 가난함. 또는 그런 사람. (2)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각궁(角弓)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ㆍ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ㆍ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3)수궐음심포경에 속한 침혈 이름. 손을 가볍게 쥘 때 넷째 손가락 끝이 닿는 곳이다. 중풍, 급경풍, 각종 출혈 따위에 침과 뜸을 놓는다. (4)검은 빛깔의 활.
  • : (1)피로하여 싫증이 남. (2)힘써 일함.
  • : (1)놋쇠나 구리쇠로 만든 작은 솥. 자유롭게 옮겨 따로 걸고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노구솥’이다.
  • : (1)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고, 잎은 어긋나는데 단풍잎처럼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연한 줄기와 잎은 국을 끓여 먹고, 씨는 동규자(冬葵子)라고 하여 한방에서 이뇨제로 사용한다.
  • : (1)부지런히 일함. (2)말린 갈대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게우는 것을 멈추게 한다. (3)땅 위에 드러난 나무뿌리.
  • : (1)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두루미’이다.
  • : (1)‘노긋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의 문인(1738~1790). 자는 여림(如臨)ㆍ신중(愼仲). 호는 한원(漢源). 과시(科詩)로써 명성을 떨쳤으며, 작품에 한문 소설 <화사(花史)>가 있다.
  • : (1)‘노굿’의 방언 (2)늙은 기생. (3)오랜 경험으로 쌓인 노련한 기운. (4)늙어 가면서 점점 왕성해지는 기운. (5)늙은 준마(駿馬)라는 뜻으로, 늙은 영웅과 호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7)성난 얼굴빛. 또는 그런 기색이나 기세. (8)여러 갈래로 갈린 길. (9)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할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이슬 기운.
  • : (1)노를 저을 때 물속에 잠기는 노의 넓적한 부분.
  • : (1)체로 쳐서 밀가루를 뇌고 남은 찌꺼기. ⇒규범 표기는 ‘노깨’이다. (2)시멘트나 흙을 구워서 만든 둥글고 큰 관. 우물이나 굴뚝 또는 배수로 따위에 쓴다.
  • : (1)체로 쳐서 밀가루를 뇌고 남은 찌꺼기.
  • : (1)배의 노를 젓는 사람. (2)‘노끈’의 방언
  • : (1)실, 삼, 종이 따위를 가늘게 비비거나 꼬아서 만든 끈.
  • : (1)‘노끈’의 방언
  • : (1)‘노끈’의 방언
  • : (1)탄소 수가 아홉 개인 사슬 모양의 포화 탄화수소. 석유나 천연가스의 주성분으로 존재하며 투명한 액체이다. 화학식은 CH3(CH2)7CH3.
  • : (1)‘놋날’의 북한어.
  • : (1)나이가 많은 승려. (2)납의(衲衣)를 입은 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노승(老僧)이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천천히’의 방언
  • : (1)원자로에서 연료가 되는 핵분열성 물질과 감속재가 들어 있는 부분. 핵분열 연쇄 반응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 : (1)‘노상’의 방언 (2)‘천천히’의 방언
  • : (1)구중창(九重唱) 또는 구중주(九重奏)를 이르는 말. (2)구중창자나 구중주단을 이르는 말.
  • : (1)늙은 여자.
  • : (1)나이가 들어 늙은 때. 또는 늙은 나이.
  • : (1)‘노노하다’의 어근. (2)루이지 노노, 이탈리아의 작곡가(1924~1990). 세리(série) 음악의 대표적 작곡가의 한 사람으로, 선율ㆍ음가ㆍ강약ㆍ템포 따위에 세리 기법을 적용하였다. 작품에 <중단된 노래> 따위가 있다.
  • : (1)농사를 짓는 늙은 사람. (2)농사일에 경험이 많은 사람. (3)노동자와 농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늙은 여승. (2)도자기의 표면에 별 모양을 만드는 데에 쓰던 흙. (3)(예스러운 표현으로) 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 전제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근엄하게 말하는 태도가 드러난다. ‘-나니’보다 엄숙한 문어적 말투로 쓰인다. (4)(예스러운 표현으로) 어떤 사실을 먼저 진술하고 이와 관련된 다른 사실을 이어서 설명할 때 쓰는 연결 어미. 근엄하게 말하는 태도가 드러난다. ‘-나니’보다 엄숙한 문어적 말투로 쓰인다. (5)‘-나니’의 옛말. (6)‘-느니’의 옛말. (7)꼭두서닛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12미터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다. 작고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감자 모양의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갈색 씨가 여러 개 들어 있고, 주로 분말, 차 등으로 섭취한다. 인도와 남태평양 일대가 원산지이다.
  • : (1)탄소 원소 아홉 개가 결합된 화합물에 탄소와 탄소 사이의 삼중 결합이 한 개 존재하는 사슬형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탄소와 탄소가 결합된 나머지 자리에는 수소 원소가 결합된 불포화 탄화수소가 존재한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 (1)‘추다’의 방언 (2)‘-는구나’의 옛말.
  • : (1)‘노닥거리다’의 어근.
  • : (1)고려 초기의 학자(?~1091). 벼슬은 상서좌복야, 참지정사에 이르렀고, 개경에 사학(私學)을 열어 후진을 양성하였다. (2)어린아이의 얼굴이 벌게지면서 포진이 돋는 피부병. (3)중국 경극에서, 여성으로 등장하는 배우가 맡는 노파 배역. 가난하지만 인자한 성격을 가진 인물로 등장한다.
  • : (1)가래가 목구멍에 달라붙어 뱉어도 잘 나오지 않고 삼켜도 넘어가지 않는 담병(痰病).
  • : (2)‘답이 없다’는 뜻으로, 어떤 상황에서 해결 방법이 없거나 어떤 사람의 행동이 변변치 않음을 이르는 말.
  • : (1)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위계는 조위(造位)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경덕왕 때 소사병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2)신라 때에 둔 사설당 가운데 하나. 쇠뇌와 같은 특수 병기를 쓰던 군대이다. (3)갑옷의 무릎 아래쪽, 정강이에 대는 쇠붙이 물건.
  • : (1)바다에서 바람이 몹시 불고 물결이 크게 이는 현상. (2)‘노’의 북한어. (3)‘노대하다’의 어근. (4)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5)쇠뇌를 장치하여 적에게 활이나 돌을 쏘려고 성안에 높게 지은 대. (6)공연이나 행사 따위를 하기 위하여 지붕이 없이 판자만 깔아서 만든 무대. (7)이 층 이상의 양옥에서, 건물 벽면 바깥으로 돌출되어 난간이나 낮은 벽으로 둘러싸인 뜬 바닥이나 마루. (8)군함에서, 먼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뒤편에 세운 대(臺).
  • : (1)‘마누라’의 방언 (2)‘노파’의 방언
  • : (1)멕시코만, 카리브해, 서부 중앙아메리카, 미국 남부 따위에서 부는 국지풍. 주로 겨울에 강한 한랭 고기압으로 인하여 불어오는 찬 북풍이다.
  • : (1)엿기름에 좁쌀을 삭히어 기름에 지진 떡. (2)늙은 승려을 높여 이르는 말. (3)‘마누라’의 방언
  • : (1)‘삿자리’의 방언
  • : (1)무섭게 밀려오는 큰 파도. (2)어떤 무리들이 무서운 기세로 달려 나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국악기의 하나. 몸통이 긴 작은북 두 개를 십자형으로 자루에 꿴 것으로, 각 북의 허리 양쪽에 가죽끈을 매달아 자루를 돌릴 때마다 끈이 북에 부딪쳐 소리를 낸다. 자루 꼭대기에는 활짝 핀 연꽃 위에 나는 새를 앉혔다. (4)노와 상앗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5)‘노둣돌’의 옛말. (6)‘노두’의 방언
  • : (1)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2)‘노적’의 방언
  • : (1)‘삿자리’의 방언 (2)애를 씀.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짐.
  • : (1)‘노들’의 원말.
  • : (1)예전에, 귀족 관료들의 집에서 여러 가지 잡일을 맡아 하던 나이 어린 남자 종. (2)나이가 많은 운동선수. (3)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나 돈을 얻기 위하여 육체적 혹은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 (4)몸을 움직여 일을 함.
  • : (1)음력 정월 열나흗날 밤에 신수가 나쁜 자식을 위하여 어버이가 일종의 액막이로 냇물에 징검다리를 놓는 일. (2)중국 당나라 말기의 시인 두목(杜牧)을 소두(小杜)라 부르는 데에 상대하여 두보(杜甫)를 이르는 말. (3)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 (4)선사(禪寺)에서 화로(火爐)를 관리하는 일. 해마다 음력 10월 1일부터 불을 피워 이듬해 2월 1일에 끈다. (5)인삼, 사삼(沙蔘), 도라지, 더덕 따위의 뿌리에서 싹이 나오는 대가리 부분. (6)광맥(鑛脈), 암석이나 지층, 석탄층 따위가 지표(地表)에 드러난 부분. 광석을 찾는 데에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 (7)‘징검다리’의 방언 (8)‘나루터’의 방언
  • : (1)‘노둔하다’의 어근. (2)‘노둔하다’의 어근. (3)매질을 하기 위하여 바지를 내려 볼기를 드러냄.
  • : (1)왼쪽 뱃전.
  • : (1)퇴적암의 일부분에 방해석이나 갈철석 따위가 단단하게 모여 단괴상(團塊狀) 또는 불규칙한 모양으로 결핵(結核)을 이룬 것. 때때로 그 속에 화석이 들어 있다. (2)화산암 속에 감람석이나 휘석 따위가 단괴상으로 모인 것.
  • : (1)데이터 통신망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로에 접속되는 하나 이상의 기능 단위. 주로 통신망의 분기점이나 단말기의 접속점을 이른다. (2)전자의 파동적 특성을 나타내는 오비탈에서 진폭이 0 또는 극소인 부분. 오비탈에 존재하는 노드의 개수와 위치에 따라 원자나 원자 결합의 성질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결합 오비탈의 핵 주변에 작은 노드가 있으면 안정한 결합성 궤도 함수가 형성되는 반면에 큰 노드가 존재하면 전기적 반발력에 의하여 핵이 불안정해지면서 반결합성 궤도 함수를 형성하게 된다. (3)부클레 얀으로 날실과 씨실을 삼아 짠 영국산의 면직물.
  • : (1)힘을 들여 얻어 냄.
  • : (1)서울 한강 남쪽 동네의 옛 이름. 예전의 과천 땅으로, 지금의 노량진동이다.
  • : (1)길거리에 설치한 등. (2)조선 세종 때에, 남대문에서 종로까지 열 자 간격으로 종이 등을 달고, 예불(禮佛)하며 노래하고 놀던 풍습.
  • : (1)‘징검다리’의 방언
  • : (1)나이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입센의 희곡 <인형의 집>에 나오는 여주인공. 자신이 단순히 남편의 인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식한 후, 남편과 아이들을 버리고, 해방된 새로운 생활을 찾아서 가출한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나 간접 인용절에 쓰여, 자기의 동작을 장중하게 선언하거나 감동의 느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ㄴ다. -는다. (4)-느라고.
  • : (1)‘벼’의 방언
  • : (1)호인(胡人)들이 일으킨 난리.
  • : (1)노란 빛깔이나 물감. (2)기본색의 하나. 빨강, 파랑과 더불어 천연색 사진이나 그림물감 따위의 감산 혼합으로 색을 표현할 때에 삼원색을 이룬다. 먼셀 표색계에서는 5Y 8.5/14에 해당한다. (3)늙은 여자. (4)무섭게 밀려오는 큰 파도.
  • : (1)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또는 그 음악을 목소리로 부름. (2)가곡, 가사, 시조 따위와 같이 운율이 있는 언어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함. 또는 그런 예술 작품. (3)같은 말을 자꾸 되풀이하여 졸라 댐. (4)새 따위가 지저귐. 또는 그런 소리. (5)높이 찬양하거나 칭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늘그막’을 점잖게 이르는 말. (7)오는 사람을 맞아 수고를 위로함. (8)수고를 치사하고 격려함.
  • : (1)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사람을 해치거나 재물을 강제로 빼앗음.
  • : (1)어정어정 놀면서 느릿느릿. (2)경상남도 남해도와 하동 사이에 있는 나루터.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충렬사가 있다. (3)이슬이 내린 양.
  • : (1)야구에서, 경기 내내 전혀 진루하지 못하거나 진루하더라도 점수를 내지 못하는 일. (2)양말이나 스타킹 또는 위편성물의 올이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처리하는 것.
  • : (1)노먼 노렐,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1900~1972).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를 창립하여 미국 디자인의 보급에 힘썼다. 코티상과 니만ㆍ마커스상을 수상하였다.
  • : (1)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씀. (2)힘을 들여 일함. (3)생산품을 만드는 데에 소요되는 인간의 정신적ㆍ육체적인 모든 능력. (4)러시아의 책력.
  • : (1)‘노련하다’의 어근.
  • : (1)가는 갈대의 줄기를 질긴 실이나 노로 엮어서 만든 발. (2)‘노염’의 방언
  • : (1)지방 관아의 관노(官奴)와 사령(使令)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늙은 나이. (3)전라북도 정읍시와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사이에 있는 고개. 노령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206미터. (4)러시아의 영토. 시베리아 일대를 이른다.
  • : (1)담거나 묶지 않고 흩어져 있는 채로 그냥. (2)‘노루’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 나타나며,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놀’이나 ‘’로 나타난다. (3)마소를 몰 때 오른쪽으로 돌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4)‘노루’의 방언
  • : (1)쉬거나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힘을 다함.
  • : (1)조선 시대에, 사색당파의 하나. 남인(南人)에 대한 처벌 문제로 서인(西人)에서 갈려 나온 당파이다. 숙종 9년(1683)에 송시열, 김익훈 등의 강경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2)중국 한나라 때에 노나라에서 전해진 논어.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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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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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끝나는 단어는 4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노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4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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